감독:매기 질렌할
출연:올리비아 콜맨, 다코타 존슨, 제시 버클리
매기 질렌할씨가 연출한 영화
<로스트 도터>
이 영화를 개봉하고나서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로스트 도터;무언가 애매하다는 느낌을 주었다>
매기 질렌할씨가 연출한 영화
<로스트 도터>
이 영화를 개봉하고나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배우인 매기 질렌할씨가 연출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무언가 애매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습니다
영화는 그리스로 혼자 휴가를 떠난 대학교수 레다가
딸을 가진 젊은 여자 니나를 보고 시선을 뺴앗기게 된 가운데
니나의 딸이 사라지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보여주는 이야기를 보면서 무언가 애매하다는 느낌
역시 지울수 없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묘한 느낌을 지울수는 없었던 영화
<로스트 도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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