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만스 말린드, 비욘 스테인
출연:프리다 구스타프슨, 앨빈 글렌홀름
스웨덴 영화
<어트랙션>
개봉 6일째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어트렉션;무언가..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다>
스웨덴 영화
<어트렉션>
이 영화를 개봉 6일쨰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포스터만 보고서 본 것이 큰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무언가 애매하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가운데 매지컬 어드벤쳐로써의
무언가를 보여줄려고 한다는 것을 영화를 보면서
알수 있었구요...
그렇지만 큰 기대를 하고 보기엔 무언가 미묘하고
애매하다는 것을 영화를 보고서 알수 있었습니다..
북유럽의 색깔이 어느정도 들어갔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무언가
애매하고도 미묘하다는 느낌이 많이 남았던 영화
<어트렉션>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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