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에드워드 양
출연;무건인, 이립군, 왕안
지금은 세상을 떠난 대만 감독 에드워드 양 감독의
영화
<공포분자>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공포분자;확실히 예술적인 영화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지금은 이 세상에 없는 에드워드 양 감독이 연출한 영화
<공포분자>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에드워드 양 감독이 생전에 연출한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예술적인 색깔이 강했다는 영화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이 영화가 1980년대에 만들어진 영화라는 것을 감안하고 본다해도
어딘가 모르게 아쉬운 느낌의 장면도 있었던 건 분명했구요...
물론 그 속에서 의미를 찾는다면 찾을수 있겠지만요
대중적인 느낌의 영화를 좋아한다면 안 맞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무언가 예술적인 느낌이 크게 담겼다고 할수 있는 영화
<공포분자>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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