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크리스토퍼 놀란
출연;존 데이비드 워싱턴, 로버트 패틴슨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테넷>
이 영화를 개봉 전주 주말 오후에 유료상영회로 봣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테켓;시간을 추격한다는 것..어렵긴 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테넷>
이 영화를 개봉 전주 주말 오후에 유료상영화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2시간 30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시간을 추격한다는 것...
무언가 묘한 느낌과 함께 어렵다는 생각 역시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뭐 놀란 감독이 하고싶었던 이야기를 스케일과 함께
보여줄려고 한다는 것을 영화를 보면서 알수 있었던
것은 분명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확실히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어느정도는 어렵게도 다가갈수도 있었던 영화
<테넷>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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