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니샤 가나트라
출연: 다코타 존슨, 트레시 엘리스 로스
다코타 존슨 주연의 영화
<나의 첫번쨰 슈퍼스타>
이 영화를 개봉 24일째 되는날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나의 첫번쨰 슈퍼스타;음악이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다코타 존슨 주연의 영화
<나의 첫번쨰 슈퍼스타>
이 영화를 개봉 24일쨰 되는 날 오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다코타 존슨이 나온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뒤늦게 챙겨본 저의 느낌을 말해보자면
확실히 음악이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프로듀서를 꿈꾸는 매니저가 10년전 히트곡으로 버티는
가수와 함꼐 작업을 하면서 생기는 일들을 보여주는 가운데
음악을 소재로 한 영화 답게 역시 음악이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이야기 자체는 좀 뻔한 감이 없지 않긴 헀지만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음악이 괜찮았다는
생각은 하게 해주었던 영화
<나의 첫번쨰 슈퍼스타>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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