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마이클 폴리쉬
출연:멜 깁슨, 에밀 허쉬, 케이트 보스워스
멜 깁슨 주연의 영화
<포스 오브 네이쳐>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포스 오브 네이쳐;뭐..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했다>
멜 깁슨 주연의 영화
<포스 오브 네이쳐>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조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멜 깁슨이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하긴 햿습니다
영화는 뉴욕에서 일하던 한 경찰이 불의의 사고로 푸에르토리코로
전근오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거기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범죄영화
형식으로 보여줍니다..
멜 깁슨씨는 주연인줄 알았는데 조연급에 가까웠던 가운데
주인공은 에밀 허쉬씨랑 케이트 보스워스씨엿습니다
영화 자체도 무언가 허술한 부분이 많이 보여서 어느정도
아쉬울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그야말로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했던 영화
<포스 오브 네이쳐>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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