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로드 라스젠
출연;삼 행, 타나웃 카스로
예술영화
<부력>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부력;무언가 답답하고 안타깝다는 느낌만 남았다>
예술영화
<부력>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별 다른 정보없이 제목과 포스터만 보고 고른 것이
없지 않은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무언가 답답하고 안타깝다는 느낌을 가득 받았던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돈을 벌기 위해 가출을 한 한 소년이 고생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가운데 무언가 답답하면서도 안타깝다는 느낌을
가득 받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겟지만 뭐라고 해야할까요
무언가 답답하고 안타깝다는 느낌을 가지게 해주었던 영화
<부력>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환상의 마로나] 그림체와 메시지가 나쁘지 않았다 (1) | 2022.12.28 |
---|---|
[에이브의 쿠킹 다이어리] 예상과는 다른 느낌이... (1) | 2022.12.26 |
[#살아있다] 생각헀던것과는 다른 느낌의 영화 (0) | 2022.12.22 |
[결백] 담백하지만..나름 묵직한 무언가를 느끼게 하다 (0) | 2022.12.20 |
[야구소녀] 야구라는 게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주다 (0) | 2022.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