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노아 바움백
출연;스칼렛 요한슨, 아담 드라이버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영화
<결혼 이야기>
이 영화를 개봉 4주차 휴일 오후에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보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결혼 이야기;결혼 보다는 이혼 그 이후의 이야기가 강했다고 할수 있다>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영화
<결혼 이야기>
이 영화를 개봉 4주차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넷플릭스에서 제작하고 노아 바옴벡 감독이
연출을 맡고 스칼렛 요한슨,아담 드라이버가 주연을
맡은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약간은 심심한 느낌이 들었지만 그 속에 담긴 의미느
제대로 느낄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야기적인 면은 무언가 씁쓸한 느낌이 가득한건
분명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답답하다는
느낌도 어느정도 남긴 했었던 영화
<결혼 이야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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