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쪽같은 그녀] 나름 울컥하게 해주는 것도 있지만

감독;허인무
출연;나문희, 김수안

나문희 김수안 주연의 영화

<감쪽같은 그녀>

이 영화를 개봉 첫 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회차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겟습니다

<감쪽같은 그녀;나름 울컥하게 해주는 것도

있긴 헀지만..>

나문희 김수안 주연의 영화

<감쪽같은 그녀>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회차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나문희와 아역배우 김수안양이 한 영화에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10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무언가 울컥하게 해주는 건 있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2000년 부산으로 배경으로 하여 말순과 공주가 한 곳에

살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웃음과 감동 두 가지 요소를 잡을려고 한다는 것을 영화를 보니

알수 있었던 가운데 뭐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했지만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나름 울컥하게 해주는

것도 있었지만 그냥 그렇다는 느낌도 강했던 영화

<감쪽같은 그녀>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