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뤽 베송
출연:킬리언 머피, 루크 에반스, 헬렌 미렌, 사샤 루스
뤽 베송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안나>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안나;뤽베송이 만든 또다른 여전사 캐릭터>
뤽 베송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안나>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씁니다
아무래도 뤽 베송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12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뤽 베송 감독이 만든 또 다른
스파이 액션물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안나라는 여자 스파이가 나와서 이야기를 전개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가운데 이야기적인 요소는 뻔한 요소들이
많이 들긴 했지만 안나 역할을 맡은 사샤 루스의 매력이
잘 들어갓고 거기에 흥미로운 요소들이 많아서 볼만은
헀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뤽 베송이
만든 또 다른 여전사 캐릭터와 스파이 액션을 만날수
있었던 영화
<안나>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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