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게리 도버먼 출연;패트릭 윌슨, 베라 파미가, 맥케나 그레이스
애나벨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
<애나벨;집으로>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애나벨;집으로-뭐 나름의 교훈은 느낄수 있긴 했다..>
애나벨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
<애나벨;집으로>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조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애나벨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라는 점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나름의 교훈 아닌 교훈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워렌 부부의 아이들의 이야기로 전개되는 가운데 뭐라고
해야할까요 나름의 교훈 아닌 교훈을 다시금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청춘호러물 같다는 느낌도 지울수 없게 해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워렌 부부의 아이들이 주인공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말이죠
과연 컨저링과 애나벨 유니버스가 어디까지 갈수 있을지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 가운데 나름의 교훈 아닌 교훈만
느껴버린 영화
<애나벨;집으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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