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브라이언 크라노
출연:레베카 홀, 댄 스티븐스
레베카 홀과 댄 스티븐스 주연의 영화
<퍼미션>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퍼미션;사랑이라는게 참 알다가도 모르겠다..>
레베카 홀과 댄 스티븐스 주연의 영화
<퍼미션>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전꺼로 봤습니다
여러 영화에서 출연하여 존재감을 알린 레베카 홀과
댄 스티븐스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사랑이라는 게 알수없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결혼을 앞둔 한 커플이 서로다른 남자와 여자와 자보는 모험을
하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로 인해 생기는 일들을 보여줍니다
영화는 사랑이라는게 참 알다가도 모른다는 것을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사랑이라는 것에
다시한번 생각해볼 기회를 준 영화
<퍼미션>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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