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나딘 라바키
출연;자인 알 라피아, 요르다노스 시프로우
레바논에서 제작한 영화
<가버나움>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가버나움;씁쓸함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느끼다>
칸 영화제에 초청된 레바논 영화
<가버나움>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칸 영화제에서 초청받았고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너무
좋아서 어느정도 기대를 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안타까움과 씁쓸함을 동시에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실제 난민들을 캐스팅하여 영화를 촬영한 가운데 그래서 그런지
더욱 그들의 연기가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씁쓸함과 함꼐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것도 사실이구요
자인 역할을 맡은 아이의 연기는 이 영화에서 빼놓을수 없는 요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씁쓸함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가지게 해준 영화
<가버나움>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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