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그대 이름은 장미] 무언가 애매하긴 헀다

새로운1 2020. 4. 16. 00:40

감독:조석현

출연:유호정, 박성웅, 오정세, 하연수, 이원근, 최우식, 채수빈


유호정 박성웅 주연의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그대 이름은 장미;무언가 애매하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유호정 박성웅 주연의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유호정,하연수,박성웅,이원근,오정세,최우식 등의 배우가


2인 1역을 맡은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2시간정도의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무언가 애매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게 해주엇습니다...


영화를 보기 전 포스터를 봤을때는 코믹요소가 강하겠다


생각헀는데 막상 영화를 보니 좀 무겁다는 느낌도 있었던


가운데 무언가 애매하다는 느낌 역시 지울수 없게 해주엇습니다


2인 1역을 맡은 배우들의 연기는 나쁘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무언가 애매한 지점이


없었던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