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조 코니쉬
출연:레베카 퍼거슨, 패트릭 스튜어트, 루이스 서키스
앤디 서키스씨의 아들 루이스 서키스씨가 출연한
영화 <왕이 될 아이>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되는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왕이 될 아이;유치한듯 헀지만..그럭저럭 볼만헀다..>
앤디 서키스씨의 아들인 루이스 서키스씨가 주연을 맡은
영화
<왕이 될 아이>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봣습니다.
루이스 서키스군 주연에 패트릭 스튜어트와 레베카 퍼거슨씨가
나오고 워킹 타이틀이 제작에 참여한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120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유쾌한듯하면서도
볼만헀습니다.
영화는 아서왕 신화를 그야말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서
만든 가운데 알렉산더가 바위에 박힌 엑스칼리버를 뽑게 되며
생기는 일들을 어린이의 시선에 맞게 보여주는 가운데
그래서 그런지 유치한 감이 없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볼만한
요소가있었던 건 분명헀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그렇게 볼만헀었던
영화
<왕이 될 아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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