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모이] 우리말의 소중함을 만나다

감독;엄유나

출연;유해진, 윤계상

유해진,윤계상 주연의 영화

<말모이>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에 무대인사 회차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겟습니다

<말모이;우리말의 소중함을 알수 있게 해주었다>

유해진 윤계상 주연의 영화

<말모이>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회차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조선어학회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130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우리 말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낄수 있는 영화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130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일제강점기때 

우리말 사전을 만들려고 하는 과정을 보여주었습니다

유해진씨는 나름 웃음을 적절히 잘 주었던 가운데 후반부는 확실히

코끝을 찡하게 해준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우리말의 소중함을 우리가 다시한번 생각해볼 기회가 되었던 것도

분명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그들이 목숨걸고 지키고자

헀던 우리말의 소중함을 만날수 있었던 영화

<말모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