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강형철
출연;디오, 자레드 그라임스, 박혜수, 오정세, 김민호
엑소의 멤버 도경수 주연의 영화
<스윙키즈>
이 영화를 12월 19일 개봉전 츄잉챗 행사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스윙키즈;무언가 웃프다는 느낌이 강햇다>
엑소의 멤버인 도경수 주연의 영화
<스윙키즈>
이 영화를 12월 19일 개봉전 츄잉챗 행사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엑소의 멤버 도경수 주연의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130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무언가 웃프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습니다
동명의 뮤지컬을 보지 않아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확실히 배우분들이
탭 댄스 배우느라 고생했다는 것은 알수 있었던 가운데 시대적인
배경과는 무언가 웃프다는 느낌이 어느정도 강하긴 했습니다..
결말은 확실히 호불호가 엇갈릴수밖에 없다는 생각도 하게 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무언가 웃프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던 영화
<스윙키즈>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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