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로마] 평범함 속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

새로운1 2020. 3. 6. 00:40

감독;알폰소 쿠아론

출연;얄리차 아파리시오, 마리나 데 타비라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로마>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로마;평범함 속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로마>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평범함 속에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가 잔잔한 느낌이 없지는 않았던 가운데 그 잔잔함 속에서


의미를 찾아가는 모습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후반부를 보면서 평범함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지만 평범함 속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만날수 있었던 영화


<로마>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