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알폰소 쿠아론
출연;얄리차 아파리시오, 마리나 데 타비라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로마>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로마;평범함 속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로마>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평범함 속에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가 잔잔한 느낌이 없지는 않았던 가운데 그 잔잔함 속에서
의미를 찾아가는 모습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후반부를 보면서 평범함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지만 평범함 속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만날수 있었던 영화
<로마>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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