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제이슨 라이트맨
출연;샤를리즈 테론, 맥켄지 데이비스
샤를리즈 테론 주연의 영화
<툴리>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툴리;육아라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보여주다>
샤를리즈 테론 주연의 영화
<툴리>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샤를리즈 테론이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육아라는 것이
얼마나 힘들지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셋째까지 낳은 마를로에게 보모 툴리가 오게
되면서 시작한 가운데 그로 인해 변화하는 과정을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마를로 역할을 맡은 샤를리즈 테론의 변신은 그야말로 무죄라는
생각을 할수 있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육아라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보여준 영화
<툴리>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난황소] 가볍게 보기에는 나쁘지 않은듯 (0) | 2020.02.10 |
---|---|
[백트랙] 무언가 밋밋하긴 했다 (0) | 2020.02.09 |
[영주] 성인배우로 발돋움할려고 하는 김향기의 연기를 만나다 (0) | 2020.02.07 |
[출국] 무언가 씁쓸함이 남았다 (0) | 2020.02.06 |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애니판만의 매력이 잘 담겨있다 (0) | 2020.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