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밤치기] 정가영 감독의 감각을 만날수 있었다

새로운1 2020. 1. 28. 00:40

감독;정가영

출연;정가영, 박종환


정가영씨가 연출과 주연을 맡은 독립영화


<밤치기>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밤치기;정가영씨의 감각을 어느정도 만날수 있었다>


정가영씨가 연출과 주연 1인 2역을 맡은 영화


<밤치기>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여러 단편영화와 장편영화에서 자신만의 감각을 보여준 여성감독


정가영씨의 신작이라는 점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8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호불호가 엇갈릴만한 정가영 감독의 감각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시나리오 작가로써 각본을 준비하는 가영이 종환과 이야기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가운데 그들의 이야기에 어느정도 재미를 느끼고


보느냐에 따라 재미의 호불호가 엇갈릴수밖에 없음을


8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알수 있었습니다...


아무튼...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여성감독인 정가영씨의 감각을 어느정도 만날수 있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밤치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