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린 램지
출연;호아킨 피닉스, 예카테리나 삼소노프
린 램지 감독이 연출을 맡고 호아킨 피닉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너는 여기에 없었다>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심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너는 여기에 없었다;좀 어렵긴 헀다..>
린 램지 감독이 연출을 맡고 호아킨 피닉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너는 여기에 없었다>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심야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케빈에 대하여.를 아직 보지는 않았지만 이 영화를
연출한 린 램지 감독의 명성은 익히 들었던 가운데 호아킨 피닉스씨와의
만남이라는 것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했습니다
그리고 80여분 정도의 여오하를 보니 확실히 어렵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예술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어느정도 생각해볼만한
요소가 많아서 볼만하곘지만 그게 아닌 분들이라면 생각보다
더 어렵게 다가올수 있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엇습니다...
물론 뭐 나름 공을 들인 요소들도 있엇고 거기에 호아킨 피닉스씨의
연기는 나쁘지 않은 편이었지만 좀 어렵다는 느낌이 있었던 거는
분명했던 영화
<너는 여기에 없었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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