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스탠리 투치
출연;제프리 러쉬, 아미 해머, 클레멘스 포시, 토니 샬호브
제프리 러쉬와 아미 해머 주연의 영화
<파이널 포트레이트>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파이널 포트레이트;한 초상화가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주다>
배우이자 감독인 스탠리 투치씨가 연출을 맡고
아미 해머와 제프리 러쉬가 주연을 맡은 영화
<파이널 포트레이트>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아미 해머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한 작품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나름 보여줍니다
영화는 기자인 제임스가 자크메티의 초상화의 모델로 참여한 18일간의
이야기를 담아낸 가운데 우리가 모르는 자크메티의 모습과 제임스를
통해 보여지는 자크메티의 모습을 담아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아미 해머의 얼굴 클로즈업은 나름 실컷 볼수 있긴 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우리가 모르는 자크메티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할수 있는 영화
<파이널 포트레이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루베리] 이질적인 느낌만 남다 (0) | 2019.12.22 |
---|---|
[곰돌이 푸 다시 만나서 행복해] 그들의 감성적인 재회를 다시 만나다 (0) | 2019.12.22 |
[나쁜 교육] 욕망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0) | 2019.12.19 |
[암수살인] 무언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0) | 2019.12.19 |
[안시성] 확실히 전투씬은 잘 만들었다 (0) | 2019.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