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코린 하디
출연;타이사 파미가, 데미안 비쉬어, 보니 아론스
컨저링 시리즈의 스핀오프 격이라고
할수 있는 영화
<더 넌>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더 넌;나름 놀래켜주긴 했다...>
컨저링 시리즈의 스핀오프격인 영화
<더 넌>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컨저링 시리즈의 스핀오프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나름 놀래키게 해준 것은 분명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루마니아의 한 수도원에서 의문의 사고가 난 뒤에
바티칸에서 파견된 신부와 수녀를 수녀원을 조사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 수녀원을 조사하면서 충격적인 악령의 실체와 만나게
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확실히 나름 놀래켰던 것으도 분명했던 가운데
그 놀래켜줌에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영화의 재미가
달라질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확실히 나름 놀래켜준
것은 분명한 영화
<더 넌>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