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체실 비치에서] 무언가 슬프고 아프다는 느낌이 강했다

새로운1 2019. 12. 10. 00:40

감독;도미닉 쿡
출연;시얼샤 로넌, 빌리 하울

시얼샤 로넌 주연의 영화

<체실 비치에서>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체실 비치에서;무언가 슬프고 아픈 느낌이 있었다>


이언 맥큐언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었고 시얼샤 로넌이

주연을 맡은 영화

<체실 비치에서>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시얼샤 로넌이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무언가 슬프고 아프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영화는 한 커플이 결혼식을 하고 나서 신혼여행 당일에 헤어지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아무래도 영화 전개가 무언가 안타깝다는

느낌을 많이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영화를 보면 그들이 왜 그럴수밖에 없는지를 잘 보여주긴

헀지만요


아무튼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무언가 슬프고

아프다는 느낌이 참으로 강했던 영화

<체실 비치에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