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요아킴 트리에
출연;에일리 하보, 카야 윌킨스
부천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한 영화
<델마>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델마;무언가 독특하다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부천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한 영화
<델마>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부천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한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독특하다는 느낌이 강하긴
헀습니다.
영화는 <라우더 댄 밤즈>의 요아킴 트리에 감독이 연출을 맡은
가운데 발작한후 특별한 능력이 생긴 한 소녀의 이야기를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주는 가운데 영화 속 드러나는 것이
무언가 독특하다는 느낌을 남기게 했습니다
왜 부천국제영화제에서 초청되었는지 알수 있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무언가 독특하다는
느낌이 강한 영화
<델마>
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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