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올 파커
출연;아만다 사이프리드, 릴리 제임스, 메릴 스트립
2008년에 나온 1편 이후 10년만에 나온 속편
<맘마미아!2>
이 영활르 개봉첫주 휴일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맘마미아!2;이야기는 조금 아쉽긴 해도..>
2008년에 나온 1편 이후 10년만에 나온 속편
<맘마미아!2>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저녁꺼로 봤습니다
2008년에 개봉한 1편 이후 10년만에 새로운 감독으로 속편을
만든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이야기는 아쉽긴
헤도 음악의 힘은 대단하다는 것을 다시금 알게 해주엇습니다
영화는 도나의 젊은 시절과 소피의 현재를 번갈아가면서
보여주는 가운데 이야기의 어떻게 보면 아쉬운 점을
영화 속 나오는 아바의 노래로 나름 잘 채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 속 등장하는 아바의 노래가 곧 이야기가 된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봤구요
도나의 젋은 시절 역할을 맡은 릴리 제임스씨의 매력도 영화
에 잘 담겨졌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음악의 힘이 영화를
살린
<맘마미아!2>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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