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스테파노 솔리마
출연;조슈 브롤린, 베니시오 델 토로, 이사벨라 모너
시카리오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
<시카리오;데이 오브 솔다도>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시카리오;데이 오브 솔다도;나름 묵직함은 있긴 했다>
시카리오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
<시카리오;데이 오브 솔다도>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시카리오 1편을 재미있게 본 사람으로써
2편은 어떻게 나왔을지 궁금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1편에 비하면 아쉬운 게 있었음은 분명했습니다
영화는 에밀리 블런트가 제외되고 전편에 나왔던
조슈 브롤린과 베니시오 델 토로의 구도로 이야기가
전개된 가운데 묵직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긴 했지만
시리즈 특성상 1편과의 비교는 불가피한 가운데
그점에서 아쉬운 건 분명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나름 묵직한
무언가가 있긴 헀지만 1편에 비하면 무언가 아쉽기도
헀던 영화
<시카리오;데이 오브 솔다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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