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시카리오;데이 오브 솔다도] 나름 묵직함을 남기게 했다

새로운1 2019. 9. 5. 00:40

감독;스테파노 솔리마

출연;조슈 브롤린, 베니시오 델 토로, 이사벨라 모너


시카리오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


<시카리오;데이 오브 솔다도>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시카리오;데이 오브 솔다도;나름 묵직함은 있긴 했다>



시카리오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


<시카리오;데이 오브 솔다도>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시카리오 1편을 재미있게 본 사람으로써


2편은 어떻게 나왔을지 궁금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1편에 비하면 아쉬운 게 있었음은 분명했습니다


영화는 에밀리 블런트가 제외되고 전편에 나왔던


조슈 브롤린과 베니시오 델 토로의 구도로 이야기가


전개된 가운데 묵직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긴 했지만


시리즈 특성상 1편과의 비교는 불가피한 가운데


그점에서 아쉬운 건 분명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나름 묵직한


무언가가 있긴 헀지만 1편에 비하면 무언가 아쉽기도


헀던 영화


<시카리오;데이 오브 솔다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