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아녜스 바르다, 제이알
출연;아녜스 바르다, 제이알
다큐멘터리 영화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
이 영호라르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예술과 삶은 별개일수 없다>
야네스 바르다와 젊은 아티스트 JR이 공동감도고가
출연한 다큐멘터리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
이 영화를 개봉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다른 영화와는 다르게 별다른 정보없이 이 영화를 본
가운데 영화를 보니 예술과 삶은 어떻게 보면 별개일수
없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야네스 바르다와 JR이 함꼐 포토트럭을 몰면서 예술을
하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확실히
야네스 바르다라는 인물이 어떤 인물인지를 알고 봐야지 더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할수 있습니다.
물론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노 아티스트와 젊은 아티스트가 뭉쳐서 보여줄수 있는
시너지와 예술이라는 게 무엇인가를 생각할수 있는 영화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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