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아리 에스터
출연;토니 콜렛, 밀리 샤피로, 가브리엘 번, 알렉스 울프
헐리웃 호러영화
<유전>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유전;안무서운듯 무서운..>
선댄스영화제에서도 출품된 영화로써 로튼토마토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호러영화
<유전>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로튼토마토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먼저 보신분들의 평이 호불호가
엇갈린 가운데 2시간 정도의 영화를 보니 호불호가 엇갈릴만
헀다는 것과 안 무서운듯 무섭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주었습니다
영화의 분위기와 음악이 나름 조이는 맛이 있었던 가운데
후반부가 어떻게 보면 물음표를 남기게끔 해주었습니다.
호불호가 엇갈리는 것도 후반부의 영향이 있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안 무서운듯
무서운 영화
<유전>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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