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마이웬
출연:뱅상 카셀, 엠마누엘 베르코
지난 2016년 5월 국내 개봉한 프랑스 영화
<몽 루아>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몽 루아;확실히 사랑이라는 게 쉬운게 아님을 알게 해주었다>
지난 2016년 5월 국내 개봉한 프랑스 영화
<몽루아>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벵상 카셀이 주연을 맡았다는 점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2시간 정도의 영화를 보니
확실히 사랑이라는게 쉬운게 아님을 알수 잇게
해주었습니다..
스키사고로 심각한 부상을 당한 토니가 부상 치료를 위해
센터에 입원한 가운데 상처를 치료하면서 새로운 사랑을
만나고 그로 인해 겪는 일들을 보여주는 가운데
확실히 사랑이라는 감정이 쉬운게 아님을 2시간이라는
영화 안에서 잘 담아냈습니다
이 영화에서 조르조 역할을 맡은 뱅상 카셀씨는 나쁜
남자 연기를 잘 소화해주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사랑이라는
감정이 쉬운게 아님을 알수 있게 해준 영화
<몽 루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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