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클레어의 카메라] 홍상수가 하고싶었던 이야기를 하다

새로운1 2019. 6. 17. 15:11

감독;홍상수

출연;이자벨 위페르, 김민희, 장미희, 정진영


홍상수 감독이 연출을 맡고 이자벨 위페르,김민희


주연의 영화


<클레어의 카메라>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클레어의 카메라;홍상수가 하고싶었던 이야기를 하다>


홍상수 감독이연출을 맡고 이자벨 위페르,김민희가


주연을 맡은 영화


<클레어의 카메라>


이 영화를 개봉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홍상수 감독이 연출을 맡고 이자벨 위페르,


김민희가 주연을 맡은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60여분 정도의 짧은 영화를 보니 홍상수 자신이 하고싶었던


이야기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짧은 러닝타임,한정적인 인물,그리고 프랑스라는 배경과


함꼐 흘러가는 영화를 보면서 홍상수가 하고싶었던 이야기를 


풀어냈음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홍상수 자신이 하고싶었던


이야기를 풀어냈다고 할수 있는 영화


<클레어의 카메라>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