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광국
출연 : 신동미, 김강현, 유준상
지난 2015년에 나온 한국영화
<꿈보다 해몽>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꿈보다 해몽;꿈인듯 현실인듯 애매모호한 무언가>
지난 2015년에 나온 한국영화
<꿈보다 해몽>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말하자면 뭐라고 해야하락요
꿈인듯 현실인듯 애매모호한 무언가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구성의 영향때문이건지 몰라도 홍상수 영화를
떠올리게 하는 요소들이 보였던 가운데
극장에서 개봉했을때 봤으면 재미있게 볼수 잇었을까라는
생각이 드는것도 분명햇습니다...
재미적인 면은 독립영화를 감안하고 봐야한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꿈인듯 현실인듯 애매모호한 구성을 영화를 통해서 만날수
있엇던 영화
<꿈보다 해몽>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갈] 스포츠영화와 인도영화를 잘 섞었다 (0) | 2019.06.13 |
---|---|
[몬태나] 증오와 분노가 이해와 용서로 바뀌는 과정 (0) | 2019.06.11 |
[블리딩 스틸] 성룡의 고군분투만 인상깇었다 (0) | 2019.06.09 |
[크리미널 스쿼드] 킬링타임용으로는 볼만헀다 (0) | 2019.06.07 |
[콜롬버스] 콜럼버스라는 도시와 건축물 그리고 두 남녀 (0) | 2019.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