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우리는 썰매를 탄다] 묘한 여운을 남기다

새로운1 2019. 5. 28. 01:10

감독;김경만

출연;정승환, 한민수, 유만균, 이종경, 박상현


파라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우리는 썰매를 탄다>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우리는 썰매를 탄다;짧지만 묘한 여운을 남기다>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우리는 썰매를 탄다>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극장에서 개봉했을때는 보지 않았고 옥수수 프리미어관

체험할떄 이 영화가 있어서 봤습니다

영화는 70분의 러닝타임 동안 파라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이야기를 담백하게 보여줍니다.

지난 패럴림픽에서 동메달을 딴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뒷 이야기를 만날수 있는 가운데 장애인이지만 비장애인과

다르지 않은 그들의 삶과 꿈을 향한 그들의 도전이 나름

짧지만 묘한 여운을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극장에서 봤으면 어떤 느낌일까라는 생각을 이 영화를

보고 나서 다시금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70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을 가진 영화이지만 나름

묘한 여운을 남기게 해준 영화

<우리는 썰매를 탄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