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정범식
출연;위하준, 박지현, 오아연, 문예원, 박성훈, 이승욱, 유제윤
<기담>의 감독이 연출을 맡은 호러영화
<곤지암>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곤지암;나름 체험공포로써의 무서움을 줄려고 한다>
<기담>의 정범식 감독이 연출을 맡은 호러영화
<곤지암>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개봉전 이 영화의 상영금지 소송도 있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체험공포물로써의
무언가를 보여줄려고 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폐쇄된 곤지암 정신병원에 온 호러타임즈 멤버들의
이야기를 94분 정도의 이야기로 담아낸 가운데 나름 무섭게
할려고 헀다는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그래도 기대만큼은 아니라는 생각도 하게 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체험공포물로써의
무언가는 보여줄려 했던 영화
<곤지암>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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