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그레타 거윅
출연시얼샤 로넌
배우 그레타 거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영화
<레이디 버드>
이 영화를 4월 4일 개봉전 아카데미 기획전 행사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레이디 버드;그레타 거윅..자신이 정말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하다>
배우 그레타 거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영화
<레이디 버드>
이 영화를 4월 4일 개봉전 아카데미 기획전 행사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아카데미에서도 여러부문 후보에 올랐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헀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그레타 거윅씨가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이야이글을 영화로 통해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2002~2003년을 배경으로 아혀 자신을 레이디버드라고
부르는 크리스틴의 모습을 보여주는 가운데 크리스틴 역할을
맡은 시얼샤 로넌의 연기가 나름 볼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감독인 그레타 거윅씨가
자신이 하고싶은 이야기를 잘 담아냈다 할수 있는 영화
<레이디 버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 만나러 갑니다] 확실히 연인끼리 부담없이 볼수 있다 (0) | 2019.04.26 |
---|---|
[영아담] 섬세한 심리묘사가 나쁘지 않긴 했다 (0) | 2019.04.24 |
[치즈 인 더 트랩] 뭐라고 해야할까 (0) | 2019.04.22 |
[툼레이더] 킬링타임용으로는 볼만하지만 (0) | 2019.04.20 |
[사라진 밤] 원작을 안 본 사람으로써... (0) | 2019.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