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명탐정;흡혈괴마의 비밀] 가볍게 볼만했다

감독;김석윤

출연;김명민, 오달수, 김지원

조선명탐정 시리즈의 세번쨰 이야기

<흡혈괴마의 비밀>

이 영화를 개봉 전 스타라이브톡 행사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조선명참정;흡혈괴마의 비밀-가볍게 볼만하긴 하다>

조선명탐정 시리즈의 세번쨰 이야기

<조선명탐정;흡혈괴마의 비밀>

이 영화를 개봉 전 스타라이브톡 행사로 봤습니다.

2011년 1편이 나온 <조선명탐정>시리즈

8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2편을 거쳐 어느덧 3편이 나온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가볍게 볼만헀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1,2편과 같은 감독에 김명민,오달수 콤비까지

그대로인 가운데 김명민-오달수 콤비의 케미는 역시 찰떡이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나름 웃기긴했습니다.

월영 역할을 맡은 김지원씨는 나름 미모를 제대로 뽐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설연휴 시즌에 가볍게 볼만하다고 할수 있는

<조선명탐정;흡혈괴마의 비밀>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