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리뷰

보헤미안 랩소디 OST

새로운1 2019. 2. 7. 01:00

170번째 앨범리뷰


보헤미안 랩소디 OST





#이 글을 쓰기 전에



안녕하새요

오늘 이 시간엔 1000만 가까운 대박

흥행을 기록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OST를 리뷰해볼려고 합니다

그럼 출발하겠습니다




#Track List




01. 20th Century Fox Fanfare

 

20세기 폭스사의 팡파레를 보헤미안 랩소디의 특유의


색깔에 맞게 연주한 곡이다.. 시작부터 보헤미안 랩소디만의


개성을 잘 보여준듯


02. Somebody To Love


영화 시작 부분에 나오는 곡이다...


광고등으로도 들은 곡이긴 헀지만 


이렇게 영화를 통해 다시 접하고 ost로 만나니


이곡의 매력을 다시금 느낄수 있게 되는 것 같다 


 03. Doing All Right... revisited (Performed by Smile)


퀸이 결성되기전 스마일이라는 그룹에서 부른 노래로써


영화에도 나오는 노래이긴 하다...


무언가 구슬프(?)다는 느낌이 드는 건 뭔지...




04. Keep Yourself Alive (Live At The Rainbow)


영화에도 수록된 곡으로써 라이브 버전이 이 ost 앨범에 수록되었다


시작부분부터 무언가 강렬한 신남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머큐리의 보컬 역시 강렬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던 곡이 아닐까 싶다 


05. Killer Queen


영화에는 짧게 수록된 곡으로써 약간 끈적거리는듯

하면서도 묘한 느낌을 ost를 통해 만날수 있긴 헀다

멜로디때문에 그런건지 몰라도...


 06. Fat Bottomed Girls (Live In Paris)


이 곡 역시 라이브 버전이 곡에 실린 가운데...


영화에서 본 느낌을 이렇게 ost에 만나니 반갑기도 헀고


확실히 흥겨웠다


 07. Bohemian Rhapsody 5:55


이 영화의 제목이기도 한 동명의 곡


5분 55초 풀 버전 곡이다...


물론 영화에서는 짧게 나왔지만... 그래도 ost에서라도


풀 버전으로 만나니 반갑고 그렇다





 08. Now I'm Here (Live At Hammersmith Odeon)


이 곡 역시 라이브 버전으로 만날수 있는


곡인 가운데 괜찮은 곡이라는 생각을


들으면서 알수 있게 해주었다



 09.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이 곡 역시 여러 cf를 통해 접헀던 곡이었던


가운데 이렇게 풀버전을 영화와 ost를 통해서


만나니 반가운 곡이긴 헀다


멜로디가 흥겹긴 해쏙 그럤다 


 10. Love Of My Life (Rock In Rio)


그동안 들었던 흥겨운 곡과는 다르게 잔잔하고


애절함이 담긴 곡인 가운데 떼창을 만날수 있다는


것이 


11. We Will Rock You (Movie Mix)


우리가 스포츠 종목에서 많이 만날수 있는 대표적인 곡의


탄생과정이 이 영화에 나온 가운데 영화 버전으로 믹스되어서


ost에 실린 것이 나름 괜찮긴 했고


영화에 이렇게 만나서 더 반가운 곡이 아닐까 싶다...


 12. Another one Bites The Dust


영화에 수록된 곡으로써 강렬한 멜로디와


머큐리의 보컬이 나름 잘 어우러지는 곡이 아닐까


싶다... 


 13. I Want To Break Free


영화에서 뮤직비디오 장면 나올때 잠깐 나온 곡이긴 하다...


그 장면을 보면서 독특한 뮤직비디오가 떠올랐는데


검색해보니 확실히 독특하긴 헀다...


아무튼 노래도 좋았고...


14. Under Pressure (Performed by Queen & David Bowie)


데이빗 보위와 같이 부른 곡인 이 노래...


이 곡 역시 여러 광고나 예능을 통해 접한 기회가


있었던 가운데 그래서 그런지 영화를 통해 접헀을때


무언가 낯설지 않다는 느낌이 강하긴 헀고..


15. Who Wants To Live Forever


슬픈 장면에서 나왔던 곡으로써... 그 장면의


상황하고 곡의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려서 더


괜찮게 들린 곡이 아닌가 싶다..


더욱 애절하다는 느낌을 가득 주게 해주었고...


 16. Bohemian Rhapsody (Live Aid)


보헤미안 랩소디의 라이브 에이드 버전이다...


2분 30초 버전으로 편곡한 것이 확실히 원곡 버전과는


다른 색다른 무언가를 주게 해주었다


 17. Radio Ga Ga (Live Aid)


이 곡 역시 라이브 에이드 버전으로 수록되었다


라이브 에이드 장면에 나온 곡 모두 다 좋았지만


그중에 좋았던 곡을 하나 꼽으라면 이 곡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18. Ay-Oh (Live Aid)


41초짜리 곡으로써...청중들의 반응을 유도할려고 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게 해준다 


 19. Hammer To Fall (Live Aid)


이 곡 역시 라이브 에이드 버전이 수록된 가운데


흥겨운 무대의 열기를 그대로 느낄수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20. We Are The Champions (Live Aid)


라이브 에이드의 마지막 곡으로써... 영화 본편에서의


마지막 곡이다...


여러 스포츠 경기에서 많이 접한 곡이긴 하지만 이 영화에서


접하니 확실히 느낌이 색다르게 다가온것은 분명헀고 


 21. Don't Stop Me Now… revisited


엔딩크레딧떄 나온 곡으로써... 엔딩크레딧을 챙겨보는 분들에게는


그야말로 반가운 선물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곡이었다 


 22. The Show Must Go on 4:32


이 ost의 마지막곡이다...  무언가 절절하다는 느낌과 함께


제목에서 주는 무언가를 노래에 제대로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이라는 의미와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이 글을 마무리하면서





1000만 가까운 흥행을 기록헀지만


아쉽게 1000만은 넘기지 못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작품의 완성도와는 별개로 극장에서 챙겨본


음악영화로써는 많이 챙겨본 가운데 이렇게


리뷰를 마무리하니 정말 떠나보내야한다는 생각에


안타까운 마음을 남기게 됩니다


저의 글은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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