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케빈 디터스, 스티비 워머스
출연 : 조시 게드, 크리스틴 벨, 이디나 멘젤, 조나단 그로프
겨울왕국의 외전 격이라고 할수 있는 21분짜리
단편 애니메이션
<올라프의 겨울왕국 어드벤쳐>
이 영화를 코코 상영전에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올라프의 겨울왕국 어드벤쳐-나는 나쁘지 않았다>
겨울왕국의 외전 격이라고 할수 있는 애니메이션
<올라프의 겨울 왕국 어드벤쳐>
애니메이션 <코코>의 상영전에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21분짜리 단편 애니메이션을 보고 든 생각은 나쁘지는
않았다는 것입니다.
영화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은 엘사와 안나를 위해
전통을 찾아줄려고 하는 올라프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평이 안 좋긴 하지만 저한테는
볼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20분이라는 러닝타임이 다른 픽사 단편 애니메이션에 비해선
길어서 지루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했는데 그런 느낌도 없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 있는 가운데 크리스마스에
보기에는 지났다는 느낌이 있었던 가운데 나름 볼만헀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단편영화
<올라프의 겨울왕국 어드벤쳐>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