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카를로스 살다나
출연;존 시나
블루스카이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페르디난드>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후에 자막판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페르디난드;꽃을 사랑한 소..뭐 그냥 그랬다>
블루스카이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
<페르디난드>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에 자막판으로 봤습니다
북미 개봉 당시 <스타워즈>와 같은날 붙어서 제대로 밀렸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그냥
그럤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영화는 투우의 나라 스페인을 배경으로 해서 황소 페르디난드와
그 주변 캐릭터들의 좌충우돌 소동극을 보여줍니다...
약간은 심심하다는 느낌도 있는 가운데 나름 웃음을 주는
장면도 있긴 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저에게는 그냥 그랬던 애니메이션
<페르디난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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