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프랑소와 오종
출연'마린 백트, 제레미 레니에
프랑소와 오종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두개의 사랑>
이 영화를 개봉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두개의 사랑;섹슈얼 서스펜스의 무언가를 보여주다>
프랑소와 오종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두개의 사랑>
이 영화를 개봉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프랑소와 오종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섹슈얼 서스펜스로써 보여줄수 있는 것을
영화가 잘 보여주었습니다.
영화는 정신과 의사와 상담을 받은 한 여자가 그 정신과
의사와 비슷한 인물을 보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한
가운데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아무래도 스릴러 장르 영화 답게 서스펜스 적인 요소가
잘 들어가 있는 가운데 그 서스펜스가 어떻게 보면
예상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거기에 호불호가 엇갈리게 다가올수도 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무언가
골때리는 구석도 있었던 가운데 서스펜스적인 재미도
주었던 영화
<두개의 사랑>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7년-그들이 없는 언론] 무언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0) | 2019.01.12 |
---|---|
[신과 함께-죄와 벌[ 나름 울컥하게 해준다 (0) | 2019.01.12 |
[원더[ 기적과 용기라는게 무엇인지 보여주다 (0) | 2019.01.08 |
[고스트 스토리] 무언가 난해하다는 느낌은 있었다 (0) | 2019.01.06 |
[슈퍼맨] 1978년에 만든 영화 답지 않게 재미잇었다 (0) | 2019.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