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숲속으로] 무언가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하다

감독;질스 마챈드 

출연;제레미 엘카임, 티모테 봄 토르프, 데오 반 드 부르드

스웨덴을 배경으로 한 프랑스 영화

<검은 숲속으로>

이 영화를 프렌치시네마투어에서 상영할떄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검은 숲속으로;무언가 묘한 기운을 만날수 있었다>

스웨덴을 배경으로 한 프랑스영화

<검은 숲속으로>

이 영화를 프렌치시네마투어 행사때 봤습니다

부천국제영화제어서도 상영한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부천에서 상영할만 헀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프랑스에서 스웨덴으로 놀러가는 삼부자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영화에 나오는 스웨덴 숲이 밤이 되었을떄의

느낌은 보기만 해도 묘한 으스스함을 남겨줍니다...

스웨덴을 배경으로 해한 프랑스 영화라 나름 색다르게 다가오긴

헀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ㅈ디만 확실히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 건 분명한

<검은 숲속으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