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다리오 알베르티니
이탈리아 영화
<마누엘>
이 영화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할떄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마누엘;성장영화로써의 무언가를 보여주다>
베니스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초청된 영화
<마누엘>
이 영화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할떄 봤습니다
영화는 성인이 된 마누엘의 단 하나의 혈육인 엄마가
감옥에 들어간뒤 들어간 시설을 나오면서 시작한
가운데 영화는 성인이 된 마누엘이 엄마를 집에서
남흔 영기를 마무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어른이 되어가는 것을 쉽지 않음을 마누엘이 겪어온
일들을 보여주면서 알수 있었던 가운데 성장영화로써
나쁘지 않았다는 것을 영화를 보고서 알수 있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성장영화로써
나쁘지 않았다는 것을 영화를 보고서 알수 있었던 영화
<마누엘>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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