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미스 프레지던트] 확실히 중의적인 느낌이 강헀다

새로운1 2018. 9. 30. 06:10

감독;김재환


<트루맛쇼>,<MB의 추억> 감독이 연출한


다큐멘터리 영화


<미스 프레지던트>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미스 프레지던트;무언가 중의적인 느낌이 강했다>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한 다큐멘터리 영화


<미스 프레지던트>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트루맛쇼>,<MB의 추억>등을 만든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중의


적인 느낌을 영화를 통해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박정희 박근혜 부녀의 모습과 그들을 존경했던


사람들의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주는 가운데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수 


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수도 있다는


가운데 확실히 중의적인 느낌이 강했던 영화


<미스 프레지던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