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오리올 파울로
출연;마리오 카사스, 바바라 레니, 호세 코로나도
스페인 스릴러 영화
<인비저블 게스트>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인비저블 게스트;흥미로운 영화인건 분명하다>
스페인에서 온 스릴러 영화
<인비저블 게스트>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조조로 봤습니다
<줄리아의 눈> <더 바디>를 연출한 감독의 신작으로써
이 영화를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좋아서 본것이 없지
않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흥미롭게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이야기를 전개하는
가운데 왜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좋은지를 알수 있습니다
더 얘기하면 스포가 될수도 있어서 이정도밖에 얘기 못드리는게
미안할 정도로 영화는 스릴러 영화로서 나쁘지 않은 이야기
전개와 나쁘지 않은 마무리를 보여주면서 충분히 흥미로운
영화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영화를 보고 나서 다시한번 줄거리를 곱씹게 해주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충분히 흥미로운 영화인건
분명했던 영화
<인비저블 게스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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