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발레리안;천개행성의 도시] 무언가 이상한 느낌의 조화

새로운1 2018. 7. 24. 00:40

감독;뤽 베송

출연;데인 드한, 카라 델레바인


뤽 베송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발레리안;천개 행성의 도시>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오후에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발레리안;천개 행성의 도시-뤽 베송의 감각+중국 자본의 


요상한 조화>


뤽 베송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발레리안>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오후에 봤습니다


뤽 베송 감독이 개봉전 내한한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13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확실히 돈을 많이 들였다는


것을 영화의 cg를 보고서 알수 있었던 가운데 뤽 베송의 감각과 


중국 자본의 요상한 조화를 만날수 있었던 영화였습니다


데인 드한씨와 카라 델레바인씨가 주연을 맡은 가운데 중국 제작사가


오프닝 크레딧에 나오고 중국 배우와 중국을 배경으로 한 인물을 


영화에서 만날수 있는 가운데 그래서 요상한 느낌을 더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야기의 깊이는 좀 얇다는 느낌이 있었던 가운데 뤽 베송의


감각+중국 자본의 요상한 조화가 흥행에도 영향을 미친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뤽 베송의 감각과


중국 자본의 요상한 조화를 만날수 있었던 영화


<발레리안>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