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니콜라이 아르셀
출연;이드리스 엘바, 매튜 맥커너히, 톰 테일러
스티븐 킹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다크타워;희망의 탑>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다크타워;희망의 탑-무언가 빈약하게 급마무리한다는
느낌이 강했다>
스티븐 킹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다크타워;희망의 탑>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스티븐 킹이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었고 매튜 매커너히와
이드리스 엘바 두 매력적인 배우가 한 영화에 출연헀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무언가 빈약하고
급 마무리한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습니다
원작을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방대하다는 얘기는 들었던 가운데
그 방대한 원작에 비해 빈약한 이야기 전개와 급 마무리는
기대를 미쳐주지 못하고 아쉬움만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아라 역할로 나온 수현씨의 모습은 반갑긴 헀지만..
그렇다 해도 아쉬운 건 어쩔수 없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방대한 원작을 감당하지
못한 이야기 전개와 마무리가 아쉬움을 남기게 한
영화
<다크타워;희망의 탑>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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