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다크타워;희망의 탑] 무언가 빈약하게 급마무리되다

새로운1 2018. 7. 11. 00:40

감독니콜라이 아르셀

출연;이드리스 엘바, 매튜 맥커너히, 톰 테일러


스티븐 킹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다크타워;희망의 탑>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다크타워;희망의 탑-무언가 빈약하게 급마무리한다는


느낌이 강했다>



스티븐 킹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다크타워;희망의 탑>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스티븐 킹이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었고 매튜 매커너히와


이드리스 엘바 두 매력적인 배우가 한 영화에 출연헀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무언가 빈약하고


급 마무리한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습니다 


원작을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방대하다는 얘기는 들었던 가운데


그 방대한 원작에 비해 빈약한 이야기 전개와 급 마무리는


기대를 미쳐주지 못하고 아쉬움만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아라 역할로 나온 수현씨의 모습은 반갑긴 헀지만..


그렇다 해도 아쉬운 건 어쩔수 없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방대한 원작을 감당하지


못한 이야기 전개와 마무리가 아쉬움을 남기게 한


영화


<다크타워;희망의 탑>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