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알렉스 K. 리
출연:알릭스 베네치크, 플로렝 아르누
지난해 6월초 개봉한 프랑스 영화
<아마도 내일은>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아마도 내일은;산다는 건 무엇인지..>
지난해 6월 개봉한 프랑스 영화
<아마도 내일은>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이 영화는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두 10대 남녀가
자살여행을 떠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가운데
그들이 자살여행을 하게 되면서 겪게 되는 일들을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인물도 두 인물밖에 없고 공간도 거의 제한적이라
제작비는 크게 안 들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고 나니 그들에게
고민이 없을수는 없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두 배우의 연기는 나쁘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약간은 심심한 감이 없지는
않긴 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영화를
보고 나서 산다는게 무엇이지 생각해볼수 있었던
영화
<아마도 내일은>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탐정 코난;진홍의 연가] 로맨스까지 나온 코난 (0) | 2018.06.17 |
---|---|
[이모티 더 무비] 뭐 기대안하고 보기엔... (0) | 2018.06.15 |
[군함도] 군함도의 역사는 현재진행형이지만... (0) | 2018.06.13 |
[내가 죽기전에 가장 듣고 싶은 말] 삶의 의미를 생각하게 해주다 (0) | 2018.06.11 |
[고스톱살인] 확실히 소재는 참신하긴 했다만 (0) | 2018.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