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리차드 도너
출연 : 멜 깁슨, 대니 글로버, 조 페시, 르네 루소, 스튜어트 윌슨
지난 1992년에 제작된 리썰웨폰 시리즈의
3번쨰 이야기
<리썰웨폰3>
이 영화를 이에저샤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얘기해보겠습니다
<리썰웨폰3;3편도 재미있긴 했다>
지난 1992년에 제작된 리썰웨폰 시리즈의
3번쨰 이야기
<리썰웨폰3>
이 영화를 봤습니다.
멜 깁슨과 대니 글로버 콤비의 활약은 더욱 무르익었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준 가운데 3편에 나온 르네 루소와 조 페시씨는
자신의 매력을 잘 보여주면서 3편도 재미있게 볼수 있게 하는데
양념 역할을 제대로 해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스빈다
왜 리썰 에폰 시리즈가 4편까지 나왔는지를 3편을 보면서 더
크게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시리즈 각편의 개인 만족도야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영화를 보고나서도
그리고 이 글을 쓰면서 해볼수 있었구요...
그렇지만 적어도 제가 본바로써는 3편 역시 재미적인 면은
만족할만 헀다고 할수 있는 영화
<리썰웨폰3>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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