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마틴 잔드블리엣
출연;로랜드 몰러, 미켈 폴스라르, 루이스 호프만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후보에도 오른 영화
<랜드 오브 마인>
이 영화를 개봉 23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랜드 오브 마인;왜 좋은 평가를 받았는지 알수 있게 한다>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후보에도 오른 영화
<랜드 오브 마인>
이 영화를 개봉 23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영화를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좋아서 봐야지 생각했지만
기회를 놓치다가 이제서야 본 가운데 영화를 보니 전쟁이라는
게 이렇게 무서운거임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줍니다
영화는 1945년 덴마크에 포로로 온 독일 어린아이들이
덴마크 서해안에 묻혀있는 지뢰를 제거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가운데 아이들이 지뢰를 제거하는 모습이 왠지 모르게 긴장감을
주게 합니다
지뢰라는게 잘못 만지면 터질수도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말이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이제라도 본게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한
<랜드 오브 마인>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영상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캠페인] 마냥 웃을수만은 없는 무언가 (0) | 2018.02.25 |
---|---|
[임금님의 사건수첩] 확실히 특색이 없긴 했다 (0) | 2018.02.25 |
[카사노바] 히스레저의 능청스러운 매력이 빛난 영화 (0) | 2018.02.21 |
[파운더] 우리가 알고 있는 맥도날드의 뒷 이야기를 만나다 (0) | 2018.02.21 |
[파워레인져스;더 비기닝] 오글거리는 게 있긴 했다 (0) | 2018.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