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올리비에 아사야스
출연 : 크리스틴 스튜어트
칸 영화제 감독상을 받은 영화로써 2017년 2월초
예술영화관에서 개봉한 영화
<퍼스널 쇼퍼>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자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퍼스널 쇼퍼;무언가 알수없는 감정을 느끼게 되다>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주연을 맡은 영화
<퍼스널 쇼퍼>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칸 영화제 감독상을 받았다는 것과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극장에서 안 보고 이제서야 vod로 영화를 보니
무언가 알수없는 감정을 느끼게 해준 영화였습니다.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의미와 복선을 많이 깔아두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아무래도 그 의미와 복선을
이해하고 보느냐 이해 못했느냐에 따라 평가가 엇갈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칸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은 것도 이런 예술성이
인정되어서 받은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구요..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매력도 어느정도 들어갔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10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고나니 알수없는
감정을 느끼게 해준 영화
<퍼스널 쇼퍼>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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