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퍼스널 쇼퍼] 알수없는 감정을 가지게 해주다

새로운1 2018. 2. 11. 14:04

감독 : 올리비에 아사야스

출연 : 크리스틴 스튜어트


칸 영화제 감독상을 받은 영화로써 2017년 2월초


예술영화관에서 개봉한 영화


<퍼스널 쇼퍼>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자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퍼스널 쇼퍼;무언가 알수없는 감정을 느끼게 되다>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주연을 맡은 영화


<퍼스널 쇼퍼>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


칸 영화제 감독상을 받았다는 것과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극장에서 안 보고 이제서야 vod로 영화를 보니 


무언가 알수없는 감정을 느끼게 해준 영화였습니다.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의미와 복선을 많이 깔아두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아무래도 그 의미와 복선을


이해하고 보느냐 이해 못했느냐에 따라 평가가 엇갈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칸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은 것도 이런 예술성이


인정되어서 받은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구요..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매력도 어느정도 들어갔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10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고나니 알수없는


감정을 느끼게 해준 영화


<퍼스널 쇼퍼>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